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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 원글: 2018.07.04

삶과 운

 우리나라에서 즐겨쓰는 말 중에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나 사람이 잘 되려면 운이 작용이 70%, 기술(사람이 할 수 있는 정도)가 30%라는 말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어느 한 사람의 성공도 그러한 듯 하다. 어떤 사람은 별 능력이 있어보이지 않지만 결과가 좋은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정말 능력도 출중하고 노력도 하지만 결과가 좋지않은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사람들은 어떻게든 잘 된, 또는 잘 못된 이유에 대해 찾으려 한다. 물론 찾으면 그 이유는 찾아진다. 잘 하다가 뭔가 상황에 맞지 않는 판단을 했든, 어떤식으로든 필요한 부분에 딱 하나의 못을 정확히 박았든 말이다.
 이렇게 어떤 일을 할 때, 같은 노력으로도 누군가는 잘 되고, 누군가는 아니라면, 사람들은 운이 좋고 나쁨을 얘기한다. 하지만 이 운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거나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사주’, ‘점성술’ 등의 이름으로 사람의 미래를 점치려는 시도가 많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것을 신의 뜻으로 돌리기도 한다.
 물론 어떤 일의 성공을 운만으로 정의할 수는 없다. 분명 성공의 확률을 높이기 위한 기(技)의 영역은 존재하고 본인의 노력을 다 했을 때 마지막으로 운의 영역에 결과를 맡겨야한다.

과학과 운

 이 책의 저자는 ‘양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양자물리학은 어찌 보면 현대 물리의 최첨단을 달리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양자의 관찰 결과는 확률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카오스 이론은 아주 작은 초기 조건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예전 사람들은 ‘라플라스의 악마’처럼 모든 것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했지만, 과학이 발전될수록 점점 모르는 것이 있다는 어찌보면 역설적인 결론에 다다른다.

운은 인간의 영역 바깥에 있나

 현재로서는 그렇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적고있고, 앞서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일이 성사될 확률을 높이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책의 말미에 진화의 예를 들며 이야기한 것 처럼 우연으로 발생한 어느 일이 생명력을 갖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 선택의 영역이다. 또한 과학이 발전하다보면 운 자체를 이해할 날도 오지 않을까.

대량살상 수학무기(캐시 오닐) - 원글 작성: 2017.12.17


이 책의 원저자 ‘캐시 오닐’은 하버드 대학에서 정수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정수론 전공이라 하면 순수 수학에서는 정말 알아준다고 한다. 졸업 후 교수, 헤지 펀드의 퀀트, 스타트업의 데이터 과학자 등을 거쳤다. 그녀의 이력에서 알 수 있듯이 수학 모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일 것 같다.
 저자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어떠한 예측을 내놓는 모형 중 일부를 ‘WMD(Weapon of Math Destruction)’이라 칭한다. 이 말은 ‘대량 살상무기’를 꼬은 말이다. 어느 모형이 WMD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여러가지 조건이 있다.
  1. 대리 데이터를 사용할 것
  2. 확산이 빠를 것
  3. 부정적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 낼 것
 어떠한 대상을 판단하는데 있어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 대상이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한 사람이 살아온 환경, 성격 등 정말 많은 요소가 있다. 하지만 소위 빅데이터를 이용한다는 모형을 통해 사람을 판단한다고 하면, 모형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매우 피상적이다. 가령 사는 지역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거나, 인종, 민족 등으로 신용 등급을 유추한다(대리 데이터). 이렇다 보니 이미 가난한 환경에 사는 사람은 계속 감시 받고, 자금을 융통할 수 없어 더욱 가난해지는 악순환에 처한다(부정적 피드백). 문제는 이러한 WMD가 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 처럼 힘 있는 기관들에 흔하게 퍼져있고, 빠른 속도로 여기 저기 적용되어진다(빠른 확산). 이는 마이너리티의 입장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 하는 사람들을 실패의 나락으로 빠트릴 수도 있다.
 요즈음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이 아주 흔한 소재가 되었다. 마치 데이터만 충분하다면 모든 답을 다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 착각하고 있는 것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동일시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모형은 데이터와 결과의 상관관계를 찾는데는 상당히 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다보니 머신러닝의 결과물은 의문 투성이일 수 밖에 없고, 일부는 결과물을 마치 신탁인양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수학 모형은 어렵다. 하지만 이 모형에서 나온 결과를 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의심하여야 한다. 그를 통하여 무조건적인 신뢰만 피한다면 블랙박스라 하더라도 나름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완벽한 공부법 (2017, 고영성, 신영준)



   0. 이 책은 2017년 초반 발행되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나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 이런 류의 자기 계발 서적은 어떤 것은 너무 자기 위주의 내용을 진리인양 써서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하고 현실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 책은 조금 다른 것이 저자들이 이것 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고, 짜집고 쓴 책이기 때문에 꽤나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거기에 저자들의 경험이 녹아들어 한 번쯤은 읽어보는 것이 도움될 듯 하다.

   2. 완벽한 공부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기억을 더듬기 위해 가끔 들춰보면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1. 자기 자신을 믿고 작은 성공부터
  2. 자기 자신을 아는 메타인지
  3. 기억 잘하기(공부는 어렵게)
    1. 시험효과
    2. 인출효과(시험,안성,토론,요약,글쓰기,발표 등)
    3. 분산연습 - 몰아치는 것이 아닌 시기를 나눠서
    4. 교차 - 두 가지 이상을 번갈아가며
    5. 그 외 - 자기참조, 맥락, 심상활용, 조직화, 첫 낱자 조합
  4.    감정
    1. 부정적 감정보다 긍정적 감정이 학습효과를 높임
    2. 부정적이거나 걱정되는 감정을 표현하거나 긍정적 감정으로 바꿔주면 효율이 높아짐
  5. 사회성
    1. 외로운 사람은 학습 능력 저하
    2. 사람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함
  6. 환경
    1. 습관은 의지력이 아닌 알람으로 고침
    2. 스스로 집중이 잘 되는 환경 필요
    3. 스마트폰 쉣
  7. 창의성
    1. 있던 아이디어들의 새로운 조합
    2. 그래서 다양한 경험 필요(취미, 여행, 독서 등)
  8. 독서
    1. 다양한 경험 필요
    2. 독서를 많이 해라
    3. 다독 후 정독으로

 사족) 이 전에 '레버리지'라는 책을 봤는데, 딱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 자기 계발서다. 건진거는 인생에 목표를 가지고 살아라 정도...

사피엔스 - 유발 노아 하라리

0. 이 책은 처음 사피엔스의 종말이라는 결론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물론 홍보를 위해서는 자극적인 결론이 필요했을 것이며, 그 것이 의도라면 성공적이다. 하지만 책을 쭉 읽다보면 그런 결론은 지극히 자연스런 사유에 의해 나오는 것이지 어떤 뜬금없는 폭발적 주장은 아니다.

1. 사피엔스가 지구의 지배자가 된 것은 왜일까? 다른 종과는 다른 문자, 언어 체계 등으로 소위 고 수준의 통신 및 지식의 전파가 가능한 것이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그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인지혁명'이다. 사피엔스는 인지혁명을 거치며 지식의 전파와 더불어 사회적 체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즉, 실존하지는 않는 가상의 실체에 대해 생각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그 것은 집단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사피엔스라는 나약한 종이 서로 힘을 합쳐 무엇인가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

2. 사피엔스는 '농업혁명'을 겪게 된다. 강가의 비옥한 토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농경을 하게 된다. 이 농경에서 나온 잉여의 생산물은 가상의 실체를 유지하기 위해 잉여 짓을 하는 잉여 인간까지 먹여 살릴 수 있게 되었다. 그 풍요는 다시 공고한 사회, 종교적 체계를 만들어 내는데 일조한다.
 하지만 모여 사는 것이 반드시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수렵 사회와 달리 농경 사회는 영양이 탄수화물로 치우치는 결과를 나았고, 전염병도 쉽게 돌게 된다. 즉, 풍요하는 하지만 인류에게는 결코 축복만은 아닌 것이 된다.

3. 이러한 잉여 자원이 만들어낸 가상의 실체 중 최고는 역시 돈이었다. 물물 교환을 하고 부를 축적하며, 더 나아가서는 과학을 발전시키고 제국을 건설하게 했다. 그리고 '과학혁명'이 일어나 인간은 생명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사이보그의 출현, 유전자 조작을 거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가능성이 생긴다.

4. 일단 이 책은 재미있다. 그리고 잘 쓰여진 책이다. 그만큼 번역도 매끄럽게 잘 되어있는 듯 하다. 기본적으로 사회 체계에 대한 내 생각(가상의 실체)와 비슷한 면이 많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 이런 내용 때문에 약간 냉소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논리 전개 자체가 매끄럽게 느껴지므로 읽는데 부담은 없다.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Originals - 애덤 그랜트

0.  처음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봤을 때가 기억난다. 소위 잘나가는 자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엄청난 노력으로 일구어낸 성공신화는 그 것이 다가 아니라는 주장과 그 근거들은 그 당시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책또한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공 공식이라는 것이 사실은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창의성과 조직에 그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는 정도겠다.

1. 책 자체는 매우 잘 읽힌다. 개인적으로 한국경제신문사의 번역본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번 것은 번역이 매끄럽고 잘 읽힌다. (물론 원서를 읽어보진 않아서 구라를 쳤는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만약 성질이 급하신 분이라면 이 책의 마지막 챕터를 읽어보면 책의 내용을 매우 함축적으로 요약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라.

2.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천재의 유형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독창적인 인재라 하면 한 순간 엄청난 아이디어로 기존 체제를 뒤집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소위 천재라 불리던 사람들의 예를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분야 및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시간이 오래 지나 축적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이 그런 부류이다.
 그리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타이밍에 대한 얘기 또한 서양식 사고 방식에서 보면 특이하다. 동양 문화권에서는 '때를 알고 행한다'라는 화두가 흔하지만 서양은 아닌 듯 하다.

3. 책 자체의 매끄러운 변역도 괜찮고 한 번 정도는 읽어봄직한 책이다.

장준하 항일 수기 "돌베개"


(창 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창 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 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창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0. 故 장준하(1918~1975)선생은 일본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자원 형식으로 징용되어 중국에 있는 일본 군대로 가게 된다. 그는 거기서 애초부터 탈출을 염두해 두고 있었으며, 그의 부인에게도 '내 편지에 돌베개라는 단어가 쓰이면 내가 탈출한 줄 알라'고 일러두기까지 한다. 1944년 7월, 3명의 동지와 함께 쓰카다 부대를 탈출하여 7개월의 대 장정을 거쳐 충칭의 한국 임시정부에 도착한다. 여기서 장준하는 자신이 바랐던 현실과는 다른 임시 정부의 상황을 개탄스러워하나, 그럼에도 임시 정부를 위해 여러가지 일을 거든다. 그리고 광복이 찾아오고 광복 직후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그가 바라던 하나로 모인 모습의 조국은 아니었다.

1. 이 '돌베개'라는 수기의 어원은 포스트의 제일 처음 인용에서도 보듯이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이 베고 잔 돌베개를 어원으로 하고있다. 성경에서 고난을 의미함과 같이 장준하에게는 이 돌베개가 일군을 탈출하여 임시정부로 가 독립 운동을 진행하는 여정의 고난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수기는 크게 1) 그가 일군을 탈출하기 전과 그 과정, 2) 탈출하여 충칭으로 가는 여정, 3) 충칭에서 임정의 일원이 되어 겪는 일, 이렇게 크게 세 가지 꼭지로 볼 수 있다.
 과연 명필가 답게 탈출의 급박함과, 동료들과 함께하는 긴 여정의 고난, 현재 국가가 처한 상황에 대한 개탄스러움이 때론 강렬하게 때론 담담하게 쓰여있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꼭지의 내용들이 정말 금과옥조라고 생각이 든다.

2. 일단 광복 직후 임시 정부의 입국과 그 사이의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당시 임시 정부는 광복 직후 곧바로 입국하지는 못한다. 게다가 입국 후에도 임시 정부의 이름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에 휘둘리고, 미국의 냉대에 직면한다. 결국 신탁통치가 결정나면서 임정이 냉대를 당하고 와해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또한 당시 38선 북쪽으로 진출한 소련을 위시한 공산 주의자들과 그 외 세력들이 주도권 싸움을 하면서 임정의 이름 값을 등에 업으려 하는 작태들이 너무도 잘 쓰여있다. 결국 이 시기가 어찌보면 현대 대한민국의 첫 단추였다. 이 첫 단추가 이상하게 끼워짐으로써 지금 친일파 후손 문제라든가 하는 것들이 아직도 존재 하고, 그런 사람이 국가의 요직까지 차지하는 우스운 상황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의 상황이 요즘의 모습들과 너무 비슷하다. 시간의 간격으로 보면 7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건만, 인간 군상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다. 권력에 빌 붙는 자들, 자신의 세력 확장을 위해 남을 이용하려 하는 자들 등등...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그대로 보는 것은 시대를 뛰어 넘어 불편함을 주기도 하고 마음 속의 냉소를 더욱 키우기도 한다.

3.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의 크기가 있는 것 같다. 장준하 선생은 국가의 독립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고난과 역경을 거쳐 충칭까지 다 다랐다. 이런 수기나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 마다 상황을 지금의 나에게 대입시켜보게 된다.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물론 어떠한 선택을 실제로 했을런지는 나 자신도 확답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이런 장준하 선생의 정의감이나 의지력만큼은 내 스스로에게 강요해도 어느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 땅의 젊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덧붙여 장준하 선생의 사망이 의문사였고 그 당시 박정희 군정을 매우 비판하는 스탠스였다고 밝혀둔다.(물론 누구나 알겠지만...)


인생논어 - 1

  0. 조형권님이 쓴 <<인생논어>> 를 읽고 필사한다는 생각으로 구문들을 옮겨 적으려 한다.  1. 나만의 속도를 유지하라.   子曰, 射不主皮 爲力不同科 古之道也 (자왈, 사부주피 위력부동과 고지도야)  해석: 활을 쏠 때 ...